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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은 온도탓인지 전혀 익지 않은 복숭아가 공급되어, 실온에 이틀 보관 후 색상이 올라오길래 먹어봤더니 너어어어어무 셔서(좋게 말하면 새콤) 오만상 다 찌푸렸네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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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씁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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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 전 한방이복숭아 생각나는 수분 가득 달달한 물복이에요. 올해 후기가 좋아서 시도했는데 진짜 맛있어요!! 씨도 작아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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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첫 복숭아 주문인데 너무 맛있어요
껍질이 잘 벗겨지는 달달&물렁한 황도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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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도면 완전 달고 맛있어요
1일 1복숭아 하고 있어요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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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복숭아는 맛있게 아주 잘 먹었습니다.
내년에도 맛있길 바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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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달고 맛있었는데, 마지막에 한 개에서 죽은 벌레랑 다 까다보니 살아있는 벌레 한마리 발견.
복숭아는 맛있는데, 불쾌했네요 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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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장에서 황도 샀는데 맛도 크기도 너무 만족해서
이번에 추가로 주문하였습니다.
그런데 제가 매장에서 샀던거랑 너무 달라요ㅜ
잘라보니 안이 하얀 딱딱이이네요..
(딱딱이도 같이 한박스 시켰는데..)
황도가 아니라 아쉽지만 복숭아 맛은 좋았어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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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번엔 맛있던데 8개나 보냈는데 먹어보니 맛이 없음 물복 맞나요 이거? 1000원 올려 팔면서 이래도 돼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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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더워서인지..
전부~
아랫부분은
그렇다치는데
안쪽까지저상태예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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