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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생화꿀(파주)

30,000

야생화꿀(파주)
국산 원재료만 사용한 상품입니다.
소비자가 30,000
조합원가 24,000
중량(규격) 1.0kg
공급시기 상시공급
생산지 파주양봉영농조합법인
원산지 국산
배송방법  
상품정보 반품기준 배송/결제정보 상품후기
아이쿱검증 정보보기
 

야생화꿀(파주)


자연성분 그대로의 엄선된 벌꿀을 정성껏 담은 국산 야생화꿀
 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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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급시기상시공급
식품유형벌꿀
생산지파주양봉영농조합법인
/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파산서원길 133-27
원재료야생화꿀(국산) 100%
중량설명1kg (튜브형 1개)
포장재질내면(용기)-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
뚜껑- 폴리프로필렌
소비기한제조일로부터 2년까지
보관방법1. 냉장고나 추운곳에 보관하면 결정될 수 있습니다.
2.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.
3. 결정된 꿀은 따뜻한 물(60~65℃)에 1시간 정도 담가 두면 액상 꿀로 회복 됩니다.
영양성분표시해당없음


상품특징1. 복분자, 헛개, 때죽나무 등의 꿀이 들어가 향이 좋습니다.
2. 24년산 꿀입니다.
이용방법1. 꿀 자체 그대로 드시거나 반찬 조리시 이용, 따뜻한 물에 꿀을 넣어 차 등으로 이용하시면 좋습니다.
2. 꿀물을 만들 때는 팔팔 끓인 물보다는 65℃ 정도의 뜨끈한 물이 좋습니다.
3. 꿀 용기의 뚜껑을 열어두면 본래의 맛과 풍미를 잃게 될 수 있습니다.
생산과정1. 채밀 후 수분함량 25% 이하 꿀을 저온의 열을 가해 소분하였습니다. (가공 후 수분함량 20%이하)
2. 탄소동위원소 비율(-23.5‰이하)과 항생잔류물질 검사를 진행하여 적합판정을 받았습니다.
기타사항1. 꿀에 결정이 생기는 이유
꿀은 결합하려는 성질이 강한 포도당과 분리되려고 하는 성질이 강한 과당이 주 성분입니다. 이런 이유로 꿀병 바닥에 침전물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. 결정되는 것은 설탕 성분이 가라앉는 것이 아니라 아래와 같은 사유에 의해 일어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.
- 목본류(아카시아꿀,밤꿀 등) 보다 포도당 성분 비율이 더 많은 초본류(유채꿀,운영꿀 등)이 결정이 잘된다.
- 온도차이가 심한 계절에 결정이 잘된다. (특히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)
2. 일부 야생화꿀의 경우 때죽나무꿀의 함량이 높아 색상이 연할 수도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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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유에 도움이 되는 좋은 식품과 운동을 배우는 학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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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드림 식품은 약이 아닙니다. 건강기능식품도 아닙니다.
치유에 도움이 되려는 식품입니다.